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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은행, 아시안게임 조송현·오예진 선수 격려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09-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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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선 은행장 “대한민국과 광주은행 빛낼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터”

▲조송현 선수와 오예진 선수 본점에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조송현 선수와 오예진 선수 본점에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아시안게임 최초로 비츠로 배드민턴단과 텐텐 양궁단 국가대표로 동반 출전한 광주은행 소속 조송현 선수와 오예진 선수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전을 응원합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비츠로배드민턴단 조송현 선수와 텐텐양궁단 오예진 선수를 본점에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나서는 두 선수의 선전을 응원하고, 그동안 훈련과 경기에서 흘린 땀과 노력에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해 두 선수와 감독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일선 은행장은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격려품을 전달하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줄 것을 기대했다.

특히 올해 아시안게임에는 광주은행이 운영하는 비츠로배드민턴단과 텐텐양궁단 소속 선수가 나란히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무대에 출전한다. 광주은행 소속 두 실업팀에서 동시에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이어온 선수 지원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츠로배드민턴단 조송현 선수는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복식에서 처음 태극마크를 단 뒤 꾸준히 기량을 끌어올려 왔다. 올해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경기 집중력으로 다시 한번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텐텐양궁단 오예진 선수는 지난 3월 새롭게 팀에 합류한 리커브 유망주로, 2024년 아시안컵대회 3관왕에 이어 2025년 전국체전에서도 3관왕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대한민국과 광주은행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에 서는 두 선수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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