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가서 구매한 ‘희망의 쌀’ 백미 1천3백포 배려 계층에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광양제철소는 16일 광양시청에서 '희망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사진=광양제철소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난 16일 광양시청 2층 창의실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희망의 쌀 전달식’ 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펼쳤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장, 김명원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센터를 비롯한 행사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의 쌀 전달식은 광양제철소가 200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지역 농가에서 구매한 쌀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광양제철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역시 추석을 맞이해 지역 농가로부터 백미 20kg 약 1,291포(8,000만원 상당)을 구매했다. 이렇게 구매한 쌀은 ▲노인복지관 ▲장애인 보호시설 ▲아동센터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광양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9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로 광양제철소가 지난 18년간 지역사회에 전달한 백미는 총 44,632포(20kg 기준), 약 21억원 규모에 달하게 됐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희망의 쌀 전달식으로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지역 상생의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