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광양 백운그린랜드 풋살구장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꿈나무 풋살대회가 열렸다(사진=광양제철소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광양제철소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한 꿈나무 축구교실’ 재능봉사단이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 명과 풋살대회를 열었다. 봉사단은 2020년 창단 이후 다문화가정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축구·풋살교실을 운영해 현재까지 3572명이 참여했다.
광양제철소는 ‘행복한 꿈나무 축구교실’ 재능봉사단이 지난 23일 광양시 백운그린랜드 풋살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 명과 ‘제4회 행복한 꿈나무 풋살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최용호 단장이 이끄는 재능봉사단은 축구를 좋아하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2020년 구성했다. 단원들은 관내 다문화가정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축구와 풋살교실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봉사단이 창단 이후 축구교실을 통해 만난 지역 아동은 현재까지 3572명이다.
이번 풋살대회에서는 참가 아동들이 직접 풋살경기에 참여했다. 색판뒤집기와 달리기 계주 등 단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중마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매번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축구교실 외에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새학기 학용품 희망키트 전달과 특수장애아동 심리치유를 지원하는 ‘희망의 징검다리’, 다문화가정 아동의 재능 발굴과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다(多)같이 키움애(愛)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