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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에스티아·할로윈 콘텐츠 추가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10-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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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전투 콘텐츠를 확대했다. 무기에 따라 공격과 회복,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신규 영웅을 선보이고 기존 레이드의 난이도를 확장하는 한편, 할로윈을 맞아 별도의 스토리 콘텐츠도 추가했다.

넷마블은 29일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오리지널 영웅 '에스티아'와 할로윈 특별 이벤트 등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에스티아는 장착 무기에 따라 전투 속성과 역할이 달라지는 캐릭터로, 하나의 영웅을 다양한 전투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레이피어를 사용하면 냉기 속성 공격수로 적에게 약화 효과를 중첩시키고 필살기로 피해를 입힌다. 완드 장착 시에는 신성 속성의 방어·회복형 영웅으로 전환돼 아군에게 회복 효과와 보호막을 제공하며, 마도서를 사용하면 아군의 필살기 피해량과 치명타 능력을 높이고 적의 방어력을 낮추는 지원 역할을 맡는다. 기존 레이드 '타라니스의 성지'에도 초월 난이도가 추가됐다.

할로윈 시즌 콘텐츠인 '프리키 마이티 서커스'는 수확제가 열린 리오네스 왕도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주인공 트리스탄이 의문의 서커스 천막에 이끌려 끝나지 않는 악몽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이용자들은 특별 퀘스트와 보스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같은 종류의 캐릭터 인형을 합쳐 점수를 높이는 미니게임 '합쳐라, 대죄!'도 새롭게 선보였다.

신규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는 1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에스티아 체험과 할로윈 퀘스트, 미니게임 등을 통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료와 게임 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보스 처치 등을 통해 얻은 재화로 각종 보상을 교환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넷마블은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별도의 출석 이벤트도 운영한다. 해당 기간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픽업 영웅 뽑기권과 상시 영웅 뽑기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 모바일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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