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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많은 아기 체온 관리, 몽슈레의 최첨단 신소재 웨치바이오 매트 ‘주목’

이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1-04-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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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지숙 기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흔하게 겪는 상황 중 하나가 아이에게 열이 나는 경우다. 열성경련으로도 불리는 열경련은 아이들 약 3%가 경험하는 증상으로 대개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소아에서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경우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열이 많이 나거나 열이 갑자기 오른 상태에서 의식이 없어지고 손발을 떨며 몸이 뻣뻣해지는 것이다. 심할 경우 입에서 거품이 나기도 하고 호흡곤란으로 안색이 창백해지며 입술이 파래질 수 있다.

아기의 고열 증상이 위험한 이유는 열성경련 때문이다. 특히 생후 3개월 미만의 영아가 열이 날 경우에는 패혈증, 뇌수막염, 그리고 요로감염 등의 원인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신생아 초기의 체온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재발할 확률도 꽤 높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열경련은 보통 1년 이내에 재발할 확률이 75%, 2년 이내 재발할 확률이 90%다.

이 때문에 열 많은 아기의 체온관리를 돕고 열경련을 미연에 방지하는 제품이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 중에서도 빠르게 체온 관리를 돕는 독일 신소재 웨치바이오가 인기다. 웨치바이오는 실 자체의 차가운 성질이 열기를 흡수하여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독일 신소재다.

특히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몽슈레의 웨치바이오 매트는 통기성과 지속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기의 흐름이 원활한 구조로 설계되어 실 자체의 통풍성이 우수하며, 피부열기를 빠르게 식혀주고 지속성이 좋아 아이의 체온관리에 용이하다.

또한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항상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소재의 안전성이 검증돼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몽슈레 웨치바이오 매트는 Q-MAX 검사를 통해 면 원단 대비 냉감성 비교로 객관적인 검증을 완료했다. 시원함의 지표를 표시하는 Q-MAX 테스트 한국의류시험 연구원 KATRI의 적합성 검사와 안전품질 KC인증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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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치바이오 최첨단 원단 제품은 국내에서만 제조한다. 몽슈레 웨치바이오 매트는 유아용 뿐만 아니라 성인용, 반려동물용도 각 사이즈 별로 다양하게 제작돼 필요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봄과 여름에는 흰색 면(치바이오 원단)으로 사용해서 쿨매트로 사용가능하며 가을과 겨울에는 푸른색 면(열차단 원단)으로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한편, 유아 용품 전문 브랜드 몽슈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애착인형, 짱구베개, 낮잠이불 등 다양한 유아용품으로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몽슈레의 태열베개는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으며 제품력을 인정받아 해외에에서도 인기를 끌며 중국 위챗 쇼핑몰에도 입점을 완료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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