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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전현무의 ‘셀러브리티’ 에브리루틴 일당백크림 공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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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의 ‘셀러브리티’ 에브리루틴 일당백크림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최성민 기자] 에브리루틴(EVERYROUTINE) 대표 양지혜(양쥐언니)가 전현무가 진행하는 셀러브리티에 출연해, 자신의 삶의 변화와 함께 에브리루틴이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대표 제품 ‘일당백크림’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은 ‘영포티’ 담론을 중심으로, 중년 이후의 삶을 소모나 퇴장의 시기가 아닌 스스로를 가꾸고 삶을 재정비하는 시기로 조명했다. 양지혜 대표는 육아와 경력단절을 겪으며 자신을 잃었다고 느꼈던 시기를 돌아보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를 다시 챙기는 습관과 루틴이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대 시절 아나운서를 준비하며 공채 시험에 도전했으나 탈락했던 경험과, 결혼·출산 이후 주부로 살아가며 느꼈던 공허감은 에브리루틴이 탄생하게 된 배경으로 이어졌다. 이후 동대문 사입 쇼핑몰 창업 실패를 겪으며, 유행이나 타인의 성공을 좇기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아는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방향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운동과 다이어트, 피부관리 등 자신의 일상을 콘텐츠로 공유하며 출산 후 체중 감량 경험을 나누자 공감이 확산됐고, 이는 자연스럽게 팬덤 형성과 브랜드 성장으로 연결됐다. 팔로어 8,500명 시절 직접 기업에 DM을 보내 첫 공동구매를 성사시킨 사례는 현실적인 창업 스토리로 소개됐다.

또한 홈쇼핑 방송 직후 인스타그램 계정이 비활성화되는 위기를 겪으며, 특정 플랫폼에 의존한 구조의 한계를 체감했고, 이를 계기로 판매자가 아닌 브랜드 중심의 사업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에브리루틴은 주부 중심의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13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방송 후반부에서는 대표 제품 ‘일당백크림(100-젤인볼 리페어 크림)’이 공개됐다. 하루 루틴에 맞춘 사용 설계와 DIY 콘셉트를 통해,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제품 구조가 소개됐다. 양지혜 대표는 에브리루틴이 단순한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태도와 방향성을 제안하는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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