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 시구중인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더파워 최성민 기자] 올림픽 여자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이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을 맞아 시구자로 나섰다. 임 의원은 10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 SK 슈가글라이더즈와 광주도시공사의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를 진행했다.
이번 개막전은 올 시즌 여자부 리그의 포문을 여는 중요한 경기로, 임 의원의 시구는 핸드볼 종목의 저변 확대와 대중적 관심 제고를 위한 상징적인 장면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임 의원은 선수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력을 갖고 있어, 현장을 찾은 팬들과 선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날 경기는 정규리그 초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결로, 각 팀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시즌 첫 승을 위한 총력을 다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 시구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구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이 관중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