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시교육청 배포,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도움집’ 표지 모습=울산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도움집’을 제작해 오는 12일부터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도움집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복잡한 법령을 실무 중심으로 재구성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움집은 ▲산업재해 발생 시 업무처리 요령 ▲도급 사업 안전·보건 관리 ▲중대재해 예방 이행 사항 ▲점검표를 활용한 업무 실무 등 네 가지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 재해 발생 시 보고 체계와 보상 절차, 도급 사업 안전관리 흐름, 만화 형식의 중대재해 예방 안내, 점검표 기반의 상시 관리 방법 등을 담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자료가 학교 실무자의 안전·보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