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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도 웰니스…오하루 자연가득, 두유 리뉴얼에 최화정 모델 발탁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1-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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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설아 기자] 웰니스 식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CJ온스타일이 운영하는 웰니스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이 대표 두유 제품을 7년만에 리뉴얼하고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내세웠다.

오하루 자연가득은 간판 상품 ‘서리태 맷돌 두유’를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로 업그레이드하고 최화정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하루 자연가득은 CJ온스타일이 2014년 론칭한 자체 웰니스 식품 브랜드로, 두유와 견과류를 앞세워 주문 금액 2000억원을 돌파하며 웰니스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방송 때마다 1초당400팩씩 판매된 ‘서리태 맷돌 두유’는 2019년 론칭 이후 누적 4300만팩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리뉴얼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고객 의견을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오하루 자연가득은 스테디셀러였던 ‘서리태 맷돌 두유’를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로 바꾸고, 방송뿐 아니라 평소 일상에서도 자사 제품을 즐겨온 최화정을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리뉴얼 제품을 향후 브랜드 핵심 제품이자 캐시카우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제품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여타 첨가물을 배제하고 서리태콩, 천일염, 해조분말 등 원물을 농축해 단맛을 줄이는 대신 고소함과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최화정은 단순 광고 모델을 넘어 샘플 테스트 과정에서 맛과 염도 조율 등에 직접 참여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관여했다.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는 오는 14일 오후8시45분 CJ온스타일 ‘최화정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론칭 방송에서는 4박스를 구매하면 1박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하루 자연가득 브랜드 관계자는 “최화정은 웰니스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고 브랜드와의 히스토리가 탄탄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최화정과 함께 만든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가 아침 식사 대용 및 간편식 카테고리에서 웰니스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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