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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신학기 급식안전 총력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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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관계자 3천 명 대상 위생관리 특강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 현장 점검 강화

부산교육청, 신학기 앞두고 학교급식 위생관리 안전 강화에 나섰다./ 사진=부산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부산교육청, 신학기 앞두고 학교급식 위생관리 안전 강화에 나섰다./ 사진=부산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영양교사와 학교영양사,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 학기를 맞아 급식 인원과 조리 환경 변화로 위생관리 위험요인이 늘어나는 만큼, 사전 교육을 통해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교별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중점 관리 사항을 비롯해 노로바이러스 등 주요 식중독 예방 요령, 최근 점검에서 드러난 위반 사례 분석과 개선 방안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배식 과정, 보존식 관리, 개인위생과 교차오염 방지까지 실제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현장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자율 점검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교육청은 실시간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학교를 위해 관련 자료를 영양교육체험센터 누리집에 게시해, 학교별 자체 위생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신학기 급식 위생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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