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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캣츠아이와 ‘주스팝 박스 립 틴트’ 글로벌 캠페인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2-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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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캣츠아이와 ‘주스팝 박스 립 틴트’ 글로벌 캠페인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이설아 기자]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립 틴트로 글로벌 Z세대 공략에 나선다. 라네즈는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JuicePop Box Lip Tint)’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립 틴트 인기에 맞춰 ‘사운드를 컬러로 표현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각 컬러는 서로 다른 음악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서로 다른 에너지와 무드, 개성을 담았으며, 라네즈와 캣츠아이가 공유하는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가치를 제품 스토리 전반에 녹였다. 컬렉션은 라네즈의 브랜드 철학인 ‘Open to Wonder’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뷰티 경험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라네즈의 워터-오일 리믹스 테크놀로지(Water-Oil Remix Technology)에 세라마이드 성분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입술 위에 세럼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최대 12시간 촉촉한 윤기와 선명한 컬러를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끈적이거나 쉽게 건조해지는 기존 틴트의 단점을 보완한 사용감을 내세운다. 입술 곡선을 따라 밀착되는 립 허깅 어플리케이터와 클립형 패키지는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이다.

캠페인 영상은 캣츠아이의 바이럴 트랙 ‘Internet Girl’을 배경 음악으로, 핑크 톤의 커스텀 레코딩 스튜디오 세트에서 촬영했다. 사운드와 리듬, 움직임이 컬러로 연결되는 콘셉트로, 여섯 멤버 각각에게 다른 컬러를 부여해 개성과 창의적인 에너지를 부각했다. 라네즈는 음향·비주얼·텍스처를 결합한 형태의 캠페인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라네즈 관계자는 “라네즈에게 감각적인 경험은 항상 핵심이었고, 플레이버에서 영감을 받은 포뮬러부터 몰입형 브랜드 경험까지 감각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이어왔다”며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음악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은 첫 제품으로, 글로벌하고 다양한 에너지를 지닌 캣츠아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생동감 있게 완성됐다”고 말했다.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미국에서 1월 말 먼저 출시됐으며, 이후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는 3월부터 올리브영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가 시작되며, 출시를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캣츠아이와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과 관련 콘텐츠는 라네즈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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