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4개월간 공공분야 일·경험 제공
구청·동 행정복지센터·보건소 배치 실무 체험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일·경험사업’을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시행 이후 2년째를 맞는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공공분야 실무 경험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상반기에는
청년인턴 15명을 선발해
4개월간 구청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 행정 현장에 배치한다. 인턴들은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공공 행정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청년인턴 경험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남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를 돕고, 지역 기반 공공 일·경험 모델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