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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이랜드복지재단과 설 앞두고 제주 지역 나눔 활동 펼쳐

이상훈 기자

기사입력 : 2026-02-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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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임직원들이 설 선물세트와 생필품을 직접 준비해 전달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임직원들이 설 선물세트와 생필품을 직접 준비해 전달하고 있다.
[더파워 이상훈 기자]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서귀포가 이랜드복지재단과 함께 제주 지역 취약계층 50가정을 대상으로 '설맞이 나눔 활동'을 지난 3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설맞이 나눔 활동은 설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및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사회 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총 50가정으로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인근의 강정마을 거주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위기가정 지원 사업인 'SOS위고(SOS WE GO)'를 통해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제주 지역 위기가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 활동은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임직원들이 설 선물세트와 생필품을 직접 준비하고, 지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활동은 서귀포시 대천동 주민센터와 협력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을 실현했다. 주민센터가 지역 실정을 반영해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발굴·추천하고,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켄싱턴리조트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임직원들이 준비한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형식적인 기부보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랜드복지재단은 제주 지역 내 위기가정을 신속하게 지원해 어려움에 처한 가정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랜드파크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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