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 성과형 장학제도
우수 재학생 49명 선정… 전공·자격증·대회 성과 반영
이미지 확대보기경남정보대학교가 ‘Energy UP! KIT’ 성과형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우수 재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정보대[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남정보대학교가 에너지신산업 분야 우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성과형 장학금을 수여했다.
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최근 ‘Energy UP! KIT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성과형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재학생 4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장학금은 사업 참여 재학생 가운데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학생과 각종 대회 수상자, 국가자격증 취득자 등 성과를 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급됐다. 단순 성적 중심이 아닌 전공 역량 강화 노력과 자기주도적 도전 활동을 종합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학생들의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봉수 사업단장은 “성과형 장학금은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제도”라며 “전공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해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화공·신소재·환경 등 융합 교육을 기반으로 해외 현장탐방, 비교과 프로그램, 산학연계 활동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