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 기념…22일 양산문화원 개최
민원·교통·안전 행정 혁신 방향 집중 대담
이미지 확대보기성공회대 최진봉 교수(오른쪽)가 자신의 친필 응원 문구가 적힌 사인지를 들고 있는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를 응원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박대조 측 제공[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압도적 입담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경남 양산을 찾는다.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의 신간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에서 사회자로 나서기 위해서다.
박 교수의 저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양산문화원에서 열린다. 오는 6월 양산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박 교수가 지역 미래 비전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영상 상영과 시민 인터뷰, 북토크를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민원 처리, 교통체계 개선, 도시 안전 강화 등 현장 행정을 얼마나 빠르고 정밀하게 혁신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해병대 장교 출신인 최 교수는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베미지주립대·미네소타주립대·텍사스주립대 등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성공회대 교수로 재직하며 유튜브 ‘매불쇼’, ‘오마이TV’ 등에서 시사 평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북콘서트가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AI를 매개로 한 도시 전환 담론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