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왼쪽부터)김은주 하성만나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스롱 피아비 우리WON위비스 선수, 주현중 우리금융캐피탈 전무가 지난 20일 우리금융캐피탈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금융권이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지역사회 지원과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창립32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 1000만원과 친환경 전기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주현중 우리금융캐피탈 전무와 김은주 하성만나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우리금융캐피탈 프로당구 스포츠단 ‘우리WON위비스’ 소속 스롱 피아비 선수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급여 끝전 모금과 회사 매칭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이동과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차도 함께 지원했으며, 이번 기부에 다문화가정에 대한 포용금융 실천과 환경을 고려한 ESG 경영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자립 일터 ‘굿윌스토어’에도 임직원 기증 물품이 전달됐고, 우리WON위비스 선수단도 물품 기부에 참여했다. 선수단은 “작은 나눔이지만 장애인 자립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현중 우리금융캐피탈 전무는 “다문화가정은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이웃이자 공동체의 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창립기념일을 임직원이 보람과 의미를 느끼는 나눔의 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