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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전북자치도 '제2차 지역개발계획' 전략사업 발굴 총력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3-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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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전경(임실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임실군청 전경(임실군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수립 중인 「제2차 지역개발계획」에 반영할 전략사업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개발계획은 전북자치도가 향후 10년간(’28~’37년) 추진할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으로, 시·군은 지역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사업을 발굴해 국토교통부의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군은 지역의 고유한 강점을 중심으로 ▲치즈산업 고도화 ▲반려동물 특화산업 확대 ▲옥정호 관광 활성화를 3대 전략축으로 설정하고, 경제거점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순 개발이 아닌 “살기 좋은 임실”을 만드는 종합 발전 전략계획으로 산업·관광 분야뿐 아니라 의료·돌봄·교육 기반 확충, 생활 SOC 정비, 고령친화 환경 조성 등 기본 정주권 강화를 위한 사업도 함께 발굴해 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군은 실현 가능성과 국비 확보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사업을 선별하고, 기존 미착수 사업은 재검토하는 등 실행력 중심의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제2차 지역개발계획은 임실의 미래 10년을 좌우할 중요한 기회”라며, “치즈산업과 반려동물, 옥정호 관광이라는 임실의 확실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북자치도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전문가 자문과 내부 검토를 거쳐 사업 제안서를 작성할 예정이며, 군의 역점사업이 지역개발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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