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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천범룡 후원회장 맡아 관악 선거 지원

이우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3-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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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와 김용 후원회장이미지 확대보기
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와 김용 후원회장
[더파워 이우영 기자] 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하며 당내 경선 채비를 본격화했다.

천범룡 예비후보는 10일 김 전 부원장 영입과 관련해 “김용 부원장의 영입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방정부에서 구현하겠다는 의지”라며 “관악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이어가 대한민국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김 전 부원장이 보석 석방 이후 첫 정치 행보로 천 예비후보 지원에 나선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두고 친명계 결집의 상징적 신호로 해석하는 시각도 나온다.

천 예비후보 측은 캠프에 친명계 인사들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김문수 국회의원, 이건태 국회의원 등이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는 것이다.

김용 전 부원장은 후원회장 수락 인사를 통해 “천범룡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절부터 함께해온 오랜 동지이자 벗으로, 관악구 지역 현안에 밝을 뿐만 아니라 검증된 실력과 정책적 추진력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함께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준비된 후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관악 발전의 대전환 발판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며 “후원회장으로서 모든 역량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 의미에 대해서도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중요한 선거”라며 “미·이란 전쟁 등 요동치는 국제정세 속에서 고유가, 고물가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원팀 이재명, 원팀 대한민국으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약속을 지키는 행정이 무엇인지 관악구민들에게 실력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천 예비후보는 20대 시절 강제철거 현장에서 주거권을 지키는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관악구의원과 의장, 관악구청 정책실장,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거치며 행정과 예산, 제도 전반을 경험해 왔다. 현재 관악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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