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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럭스, 성수동 팝업서 뷰티 클래스 확대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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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설아 기자]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팝업 공간 ‘살롱 드 알럭스’를 통해 뷰티 클래스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알럭스는 11일 오는 4월 26일까지 운영하는 ‘살롱 드 알럭스’에서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에는 쿠팡플레이 뷰티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준우승자인 손주희를 비롯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알럭스는 고객들이 수준 높은 뷰티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래스는 브랜드별 일정에 따라 하루 2~3회 운영되며 정원은 회차당 12명이다. 참여 신청은 쿠팡을 통해 가능하다.

우선 11일부터 13일까지는 나스가 브랜드 철학과 메이크업을 소개하는 클래스를 연다. 12일에는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 3위에 오른 오현정 나스 시니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신제품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메이크업 기법을 소개한다. 오는 20일에는 손주희가 ‘리얼 스킨 베이스’를 주제로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의 전 아티스트이자 아시아 최초 글로벌 시니어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성욱은 27일 피부 표현과 텍스처 레이어링을 활용한 메이크업 클래스를 진행한다. 4월 3일에는 박태윤이 봄 시즌 메이크업을 주제로 클래스를 연다.

‘살롱 드 알럭스’는 “럭셔리와 대화가 시작되는 공간”을 모토로 지난 1월 말부터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구성된 공간에서 고객들은 메이크업 클래스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현장에는 주요 브랜드를 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브랜드 갤러리’, 셀프 메이크업 체험 공간인 ‘뷰티 아뜰리에’, 제품 큐레이션 공간 ‘알럭스 부티크’ 등이 마련됐다. 남성 고객을 위한 ‘맨즈 케이브’에서는 위스키 시음과 함께 남성 뷰티 제품 체험도 가능하다. 주말에는 맞춤형 헤어 스타일을 제안하는 ‘바버 케어’와 위스키 클래스도 예약할 수 있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에코백과 커피가 제공되며, 모든 체험을 마친 고객에게는 뷰티 제품도 증정된다. 입장권은 쿠팡 트래블에서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알럭스 관계자는 “살롱 드 알럭스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직접 만나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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