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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후원…국가대표 선발전 5년째 지원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3-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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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후원…국가대표 선발전 5년째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한승호 기자]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23일부터 경북 김천에서 열린다. KB금융은 20일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영 선수를 선발하는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의 타이틀 후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로,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다. KB금융이 타이틀 후원을 맡아 같은 이름으로 열리는 것은 올해로 5년째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KB금융은 2021년부터 경영 국가대표팀과 선수를 후원하며 국내 수영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왔다. 대한민국 경영 국가대표팀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2개의 메달을 따내며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고, 김우민은 2024 파리올림픽과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를 향한 치열한 도전이 펼쳐지는 무대인 동시에 대한민국 수영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스포츠 발전과 유망주 육성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은 “KB금융그룹의 응원에 힘입어 우리나라 수영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감사한 마음과 더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선수들이 멋진 경기력으로 후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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