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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세무법인 디엘지와 상속·증여 신탁 협력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3-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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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 서비스 강화…유언대용신탁 세무 대응 역량 확대

신한투자증권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오른쪽)이 추순호 세무법인 디엘지 대표(왼쪽)와 함께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신한투자증권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오른쪽)이 추순호 세무법인 디엘지 대표(왼쪽)와 함께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더파워 한승호 기자] 상속·증여 시장에서 맞춤형 신탁 서비스 경쟁이 커지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이 세무 전문성을 강화하며 자산승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25일 상속·증여 특화 신탁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 강화를 위해 세무법인 디엘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은 신한투자증권이 2025년 선보인 상속·증여 특화 신탁 서비스다. 유언대용신탁과 증여신탁 등을 통해 고객 요구에 맞춘 1대1 자산승계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고도화된 전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신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과 관련한 각종 세무 이슈에 상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향후 유언대용신탁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세무법인 디엘지는 세무조사 대응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국세청 및 대형 회계법인 출신 세무사들로 구성된 곳이다. 가상자산과 핀테크, 유언대용신탁 등 신규 금융 분야에서도 전문 세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유언대용신탁은 단순한 자산 이전이 아닌 세밀한 세무 검토가 필수적인 분야”라며 “세무조사 대응 및 신규 금융 부문 컨설팅 역량이 뛰어난 세무법인 디엘지와의 협업을 통해 신탁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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