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오른쪽)과 이형한 구오컴퍼니 대표(왼쪽)가 동원그룹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원홈푸드 제공
[더파워 한승호 기자] 건강식 프랜차이즈 시장을 겨냥한 식자재 공급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건강식 프랜차이즈 '영칼로리포케'를 운영하는 구오컴퍼니와 식자재 공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구오컴퍼니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이형한 구오컴퍼니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는 전국 약 40개 영칼로리포케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영칼로리포케는 동원홈푸드의 저당 소스인 치폴레, 살사, 렌치 등을 활용한 타코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을 비롯해 가공식품, 비식품 등 3만여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회사는 농축수산물의 품질 관리를 위해 산지구매와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식자재를 조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신선한 식자재를 취급하는 동원홈푸드와 건강식 프랜차이즈 영칼로리포케의 협력을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해 외식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