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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동원 제주마늘’ 론칭…육가공 신제품 3종 출시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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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동원 제주마늘’ 론칭…육가공 신제품 3종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한승호 기자] 동원F&B가 제주산 마늘을 앞세운 신규 육가공 브랜드를 선보이며 관련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동원F&B는 100% 제주산 마늘을 활용한 ‘동원 제주마늘’ 브랜드를 론칭하고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동원 제주마늘 살코기햄’, ‘동원 제주마늘 비엔나’, ‘동원 제주마늘 후랑크’ 등 3종이다. 회사는 저온 숙성한 돼지고기와 제주산 마늘을 결합해 풍미를 살린 점을 제품 특징으로 제시했다. 제주 마늘은 현무암 토양에서 자라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린’ 성분이 풍부하고, 칼륨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량도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동원F&B는 이번 브랜드가 자사가 보유한 육가공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동원F&B는 1996년 육가공 사업에 진출한 뒤 ‘리챔’, ‘그릴리’ 등 관련 브랜드를 운영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닐슨코리아 기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햄·소시지·베이컨 카테고리 내 비엔나 판매액 1위를 기록했다.

신제품 출시를 알리기 위한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동원F&B는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푸드트럭과 리조트 뷔페를 통해 신제품 3종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는 소노인터내셔널과 제주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러닝과 여행,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젝트다.

동원F&B 관계자는 “제주농협과 손잡고 제주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자사가 보유한 육가공 역량을 결합해 ‘동원 제주마늘’을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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