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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기계임대사업소“영농철 맞아 토요일도 운영”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4-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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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까지 주말 운영…4개소 22종 817대 임대 지원
임대료 50% 감면 지속…농가 경영 부담 완화

▲임실군 농기계임대사업소(사진=임실군)이미지 확대보기
▲임실군 농기계임대사업소(사진=임실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확대한다.

군은 농번기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매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관내 4개소에서 총 22종 817대의 농기계를 평일과 동일하게 임대할 수 있다.

특히 관리기 등 16종 43대의 농기계를 추가 확보해 농업인들이 다양한 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이는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를 실시하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주말 농작업이 많은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장비 구입 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영농 성수기 동안 안정적인 장비 공급과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천소영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영일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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