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게임업계에서 외부 지식재산권(IP) 협업을 통한 콘텐츠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IP '용자왕 가오가이가'와의 컬래버레이션 티저 사이트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용자왕 가오가이가'는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선라이즈의 작품으로, 국내외 로봇 애니메이션 팬층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IP다. 넷마블은 이번 협업을 통해 'RF 온라인 넥스트'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의 최종 결전 이후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넷마블에 따르면 해당 스토리에는 요네타니 요시토모 감독이 감수 협력으로 참여했다.
티저 사이트에서는 '용자왕 가오가이가'가 'RF 온라인 넥스트'의 MAU(Mechanic Armor Unit)로 등장하는 내용을 암시하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상반기 중 '용자왕 가오가이가'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