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산업

엔제리너스, 저당 라인업 '엔제린밸런스' 7종 출시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16 10:5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엔제리너스, 저당 라인업 '엔제린밸런스' 7종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한승호 기자] 당을 줄이면서도 맛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제리너스가 저당 메뉴 확대에 나섰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저당 라인업 '엔제린밸런스' 신메뉴 7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저당 카라멜마끼아또, 저당 카페모카, 저당 돌체라떼, 저당 초코, 저당 말차라떼, 저당 말차슈패너, 저당 말차롤 등으로 구성됐다. 엔제리너스는 단순히 절제하는 건강관리를 넘어 맛과 만족감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 문화 확산에 맞춰 저당 제품군을 확대하고, 건강을 고려한 메뉴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저당 제품의 판매 흐름도 이번 확대 배경으로 제시됐다. 엔제리너스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출시한 저당 바닐라 라떼는 출시 이후 6개월 동안 기존 바닐라 라떼 판매 수량을 유지한 가운데 저당 바닐라 라떼 판매 수량이 증가했다. 회사는 이를 헬시 플레저를 추구하는 신규 고객층 유입으로 이어진 사례로 보고 있다.

커피 메뉴에서는 지난해 9월 선보인 저당 바닐라 라떼에 이어 저당 카페모카, 저당 카라멜마끼아또, 저당 돌체라떼를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커피를 마시는 고객들이 기호에 따라 저당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말차 음료와 디저트도 저당 제품으로 확장했다. 엔제리너스는 부드러운 말차 풍미에 은은한 단맛을 더한 저당 말차라떼와, 말차 음료 위에 크림을 올린 저당 말차슈패너를 함께 내놓는다. 여기에 말차 크림을 담은 저당 타입의 저당 말차롤도 추가해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부담을 덜면서도 달콤한 음료를 즐기고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IPO·주요공시·증권리포트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