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페어링 키트 출시 및 전국 40여 개 식당 협업
셰프 3인 참여 캠페인 영상 공개
[더파워 최성민 기자] 글렌피딕(Glenfiddich)이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 ‘RE:FINED DINING(리파인드 다이닝)’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바(Bar) 등 제한된 공간이나 식후주에 머물렀던 기존 위스키 음용 환경을 일상적인 다이닝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글렌피딕은 소규모 다이닝 트렌드에 맞춰 2인 테이블에 적합한 ‘글렌피딕 페어링 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키트는 위스키 1/4병 용량의 저그(Jug)와 글렌캐런 잔, 하이볼 잔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취향에 따라 니트부터 하이볼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위스키를 즐기며 요리와의 조화를 체험할 수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권우중, 배경준, 오스틴 강 등 셰프 3인과 협업한 캠페인 필름이 공개된다. 영상에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글렌피딕이 다이닝에 곁들여질 때 발생하는 풍미의 시너지를 담았다. 지난 24일 권우중 셰프 편이 공개됐으며 다른 셰프들의 스토리도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영상 속 페어링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협업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업장은 ▲권숙수(권우중 셰프) ▲본연(배경준 셰프) ▲묵정(오스틴 강 셰프)이며, 각 매장에서 글렌피딕 페어링 키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난 17일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기획전 페이지를 오픈했다. 수도권 및 주요 지방에 위치한 40여 곳의 레스토랑과 협업해 다이닝 페어링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각 매장에서는 대표 메뉴나 캠페인 전용 메뉴에 위스키를 곁들이는 ‘글렌피딕 페어링 세트’를 판매한다.
글렌피딕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싱글몰트 카테고리의 선구자로서 지닌 브랜드 가치를 다이닝 테이블로 확장한다. 위스키 페어링이 하나의 미식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보다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위스키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일상적인 식사 속에서 완벽한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위스키와 다이닝을 결합한 다채로운 협업을 통해 글렌피딕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