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가운데, 왼쪽)과 우승자 최찬 프로(가운데, 오른쪽)가 골프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인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참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골프 대회에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행사가 경기도 파주에서 열렸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PGA 투어의 임성재, LIV 골프의 이태훈, DP 월드투어의 이정환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출전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최찬이 4타를 줄이며 이태훈, 문동현과 경쟁한 끝에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우리금융은 경기 외에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룹 창립 127주년을 기념해 127m 거리로 구성된 8번홀 파3 콘테스트를 진행했고, 갤러리 플라자에는 휴식 공간과 퍼팅 체험장, 경품 행사 등이 마련됐다.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발달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가 참여해 기부 물품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종 라운드 종료 후에는 골프 유소년 육성을 위한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참가 학생들과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재혁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차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나눔이 함께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