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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소비자보호의 날’ 통해 불완전판매 예방 추진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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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경호 기자] 보험 영업 현장에서 소비자보호 원칙을 체감하고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L타워 등 주요 거점에서 FC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 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이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라이프는 소비자보호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불완전판매 예방과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민원 상담 부스, 완전판매 메시지 나무, 룰렛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민원 상담 부스에서는 최근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FC들이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업 리스크를 점검하고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라이프는 앞으로 전 지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슬로건 ‘완전판매, 고객을 향한 선명한 진심’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소비자보호 원칙이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내부통제 수준을 고도화하고 있다. 불완전판매와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영업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도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소비자보호는 영업 전 과정에서 일관되게 실천돼야 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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