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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반점, 완도산 전복 활용한 여름 한정 메뉴 출시...지역 상생 프로젝트 추진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6-0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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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반점이 여름철 대표 식재료인 전복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사진=보배반점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보배반점이 여름철 대표 식재료인 전복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사진=보배반점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중식 프랜차이즈 보배반점이 여름철 대표 식재료인 전복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 활동에 나선다.

㈜보배에프앤비가 운영하는 보배반점은 오는 6월 2일부터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여름 신메뉴 2종을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계절 한정 메뉴로 기획됐으며, 청정 해역 완도에서 자란 전복을 주재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전복중화냉면’과 ‘전복냉짬뽕’ 2종으로 구성됐다. 전복중화냉면은 완도산 전복과 시원한 중화냉면 육수를 조합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구현했으며, 전복냉짬뽕은 짬뽕 특유의 칼칼한 맛과 시원한 국물의 조화를 살려 여름철 별미 메뉴로 개발됐다.

보배반점은 이번 메뉴 출시를 단순한 계절 프로모션이 아닌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확대 운영한다. 완도산 전복 사용을 통해 국내 수산업과 지역 어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신메뉴 판매 수익 일부를 완도군에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완도군 지역 발전 사업과 소외계층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메뉴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역 상생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보배에프앤비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무더위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완도산 전복의 신선한 맛을 전달하고자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맛있는 식사와 함께 지역 어민들에게 힘을 보태고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배반점의 전복중화냉면과 전복냉짬뽕은 오는 6월 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일부 가맹점은 매장 운영 상황에 따라 판매 여부 및 출시 일정이 다를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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