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시그니엘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이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 수요를 겨냥한 객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서울·부산이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를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객실 상품에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9월30일까지다. 여름휴가 시즌뿐 아니라 9월 추석 연휴 기간까지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는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두 차례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진행 시점을 약 2개월 앞당겼고, 투숙 가능 기간도 기존 2개월에서 약 4개월로 확대했다.
시그니엘 서울은 객실형 상품과 조식형 상품을 마련했다. 조식형은 객실 1박과 ‘스테이’ 조식 2인으로 구성된다.
연박 고객을 위한 혜택도 포함됐다. 국내 고객이 2박 이상 투숙하면 발렛파킹 서비스 1회가 제공된다. 외국인 고객이 3박 이상 투숙할 경우 서울 주요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는 ‘디스커버 서울패스’ 1매가 제공된다.
시그니엘 부산은 객실형 상품과 조식형 상품을 운영한다. 조식형은 객실 1박과 ‘더 뷰’ 조식 2인 또는 3인 선택형으로 구성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시그니엘의 서비스와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도심 휴식과 해변 휴양 등 여행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