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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여름 휴가철 피서지 통합 건강증진 캠페인 실시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8-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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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금주 문화 정착 및 감염병․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부안군, 여름 휴가철 피서지 통합 건강증진 캠페인(사진=부안군)이미지 확대보기
▲부안군, 여름 휴가철 피서지 통합 건강증진 캠페인(사진=부안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부안군은 지난 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대표 피서지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피서객과 군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통합 건강증진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요 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 고사포해수욕장, 격포해수욕장을 비롯해 격포여객선터미널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물놀이객과 피서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는 피서객이 몰리는 휴가철을 맞아 건강하고 안전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건전한 금연·금주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함께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진드기, 수인성·식품 매개)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또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해 피서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부안을 찾은 피서객들과 군민들이 감염병과 온열질환 걱정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건강 실천 습관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안전한 보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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