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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홍정기 교수와 ‘뉴로 웰니스’ 패키지 선봬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8-0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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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더파워 이설아 기자] 시그니엘 부산이 객실 숙박에 신체 움직임과 감각 자극 프로그램을 결합한 웰니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단순한 휴식보다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회복을 원하는 4060세대를 겨냥했다.

시그니엘 부산은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인 홍정기 교수와 함께 ‘더 럭셔리 뉴로 웰니스’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객실 1박과 뉴로 웰니스 클래스 2인 이용권, 홍 교수의 저서 ‘리듬운동 통증해방’ 1권으로 구성됐다.

뉴로 웰니스는 신체 움직임과 시각·균형 감각을 자극하는 운동을 통해 긴장된 몸을 이완하고 일상 속 피로 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클래스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시그니엘 부산의 ‘더 테라스’와 볼룸에서 진행된다.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며 저녁과 아침에 각각 다른 운동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첫날인 14일 오후 5시에는 70분간 ‘활력 충전 세션’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가벼운 막대 형태의 곤봉을 활용해 신체 좌우의 움직임과 감각을 깨우는 동작을 익힌다. 목과 어깨 등 상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운동도 함께 진행한다.

다음 날인 15일 오전 7시에는 ‘감각 및 인지 강화 세션’이 70분간 이어진다.

눈동자 운동과 맨발 운동을 통해 균형 감각과 신체 인식을 자극하고 아침 시간대의 활동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홍정기 교수가 직접 진행한다. 홍 교수는 스포츠의학을 기반으로 신체 움직임과 기능 회복을 연구해 왔으며 헬스케어센터 차움에서 롱제비티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패키지 이용객뿐 아니라 시그니엘 부산 피트니스 연간 회원과 시그니엘 컬렉션 회원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오는 14일까지 가능하며 투숙일은 14일 하루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신체 건강을 넘어 정신적 휴식과 일상의 균형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해운대의 풍경 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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