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산업

월드비전, 본빠옹 정혜림 대표 ‘밥피어스아너클럽’ 위촉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12 10:5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몽골 투브 태양열 온실 지원 사업에 1억 원 후원… 취약가정의 지속가능한 삶의 기반 마련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과 정혜림 본빠옹 대표(오른쪽)가 ‘밥피어스아너클럽’ 위촉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월드비전)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과 정혜림 본빠옹 대표(오른쪽)가 ‘밥피어스아너클럽’ 위촉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월드비전)
[더파워 최성민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본빠옹 정혜림 대표를 ‘밥피어스아너클럽(Bob Pierce Honor Club)’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정혜림 대표는 2012년 해외아동 정기후원을 시작으로 기부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몽골 투브(Tuv) 지역 태양열 온실 지원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사업은 기후 및 경제적 조건으로 식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몽골 투브 지역 취약가정과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태양열 온실 4개소 설치, 채소 재배 기술 및 영양교육 제공, 실내 바이오 화장실 설치 등을 포함하며, 취약가정의 자립 기반 조성과 아동의 영양 및 주거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밥피어스아너클럽은 월드비전 창립자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누적 후원금 1억 원 이상인 후원자 중 나눔 참여자를 회원으로 위촉하고 후원 결과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혜림 대표는 “큰 금액을 후원하는 것에 대한 부담과 주저함도 있었지만, 삶에서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모았다"며 "몽골의 아이들과 취약가정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정혜림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몽골 아동과 가족들의 건강한 삶과 자립을 위한 소중한 디딤돌이 될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후원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공시·종목분석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