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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대학생 뮤지션 50여팀 경쟁…‘로트네스트·최윤영’ 최종 선발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8-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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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청춘비상’ 최종 경연을 진행했다. 사진은 최종 경연 ‘High2’로 선정된 ‘로트네스트’, ‘최윤영’팀이 시상식 후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KT&G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청춘비상’ 최종 경연을 진행했다. 사진은 최종 경연 ‘High2’로 선정된 ‘로트네스트’, ‘최윤영’팀이 시상식 후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더파워 이설아 기자] KT&G 상상마당이 올해 처음 마련한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에서 ‘로트네스트’와 ‘최윤영’을 최종 지원팀으로 선정했다. 지난 3월부터 진행한 모집에는 전국 39개 대학에서 50여개 팀이 지원했다.

KT&G 상상마당은 18일 상상마당 홍대에서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청춘비상’ 최종 경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춘비상’은 대학생 뮤지션에게 실제 공연 무대와 현역 아티스트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사전 심사를 거쳐 O-SHEEP, 최윤영, 로트네스트, 그랜드시네마테마파크, DEWPOINT 등 5개 팀이 최종 경연에 올랐다.

평가는 자작곡 1분 라이브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경연과 전문심사위원의 오프라인 평가를 함께 반영했다. 최종적으로 로트네스트와 최윤영이 ‘High2’에 선정됐다.

두 팀에는 각각 2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현역 뮤지션과 함께하는 협업 공연 기회와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무료 대관도 지원한다.

KT&G 상상마당은 단순 경연에서 끝내지 않고 선정된 대학생 뮤지션이 실제 공연 경험을 쌓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실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뮤지션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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