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롯데호텔 월드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자체 캐릭터 ‘폴루아’와 ‘벨루오’를 객실과 식음 상품에 적용하며 가을 시즌 프로모션에 나선다. 객실 패키지부터 포도 디저트 뷔페와 애프터눈 티까지 캐릭터 활용 범위를 호텔 내 여러 공간으로 넓혔다.
롯데호텔 월드는 추석과 가을 시즌을 앞두고 ‘폴루아&벨루오의 그레이프 월드(POLUA & BELUO’s Grape WORLD)’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북극에서 온 하얀 곰 ‘폴루아’와 황금빛 털을 가진 곰 ‘벨루오’를 테마로 프리미엄 포도를 활용한 가을 피크닉 콘셉트로 구성했다.
객실 패키지는 나들이형과 휴식형 두 가지로 운영한다. 나들이형에는 객실 1박과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2매, 폴루아 원더밴드 1개, 캐릭터 컬러링북 1세트가 포함된다.
휴식형은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폴루아&벨루오 디저트 세트와 캐릭터 파우치 키링 2개, 컬러링북 등으로 구성했다. 디저트 세트에는 캐릭터 모양 무스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마카롱, 커피 2잔이 제공된다.
객실 패키지는 롯데호텔 월드의 ‘월클데이(World Click Day)’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특별 판매한다. 실제 투숙 가능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식음 프로모션은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더 라운지 앤 바’와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더 라운지 앤 바에서는 캐릭터를 활용한 브런치 뷔페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브런치 뷔페에는 포도 케이크와 휘낭시에, 무스 케이크 등 디저트 20여종과 비프 웰링턴, 김치 불고기 오픈 샌드위치 등이 포함된다.
애프터눈 티는 여러 포도 품종을 활용한 디저트와 샌드위치, 웰컴 드링크, 차 또는 커피로 구성했다.
라세느에서는 뷔페 식사권과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폴루아 원더밴드 등을 결합한 패키지를 판매한다.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에서는 포도 케이크와 캐릭터 마카롱 5구 세트를 선보이며, 중식당 ‘도림 더 칸톤테이블’에서는 어린이 메뉴 주문 고객에게 캐릭터 파우치 키링을 제공한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