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중심 일괄 견적 탈피...오염도·구조 분석 기반 맞춤형 견적 체계 구축
CCM 4회 연속 인증 품질 관리, 365일 본사 직영 불만센터 운영
[더파워 최성민 기자] 생활서비스 플랫폼 기업 ㈜영구크린(이하 영구크린)이 19년간 축적된 현장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대상(B2B) ‘사무실 입주청소’ 및 ‘사업장 대청소’ 솔루션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업무 환경의 쾌적성이 근로 환경의 주요 요인으로 고려되면서 전문적인 사업장 클리닝 서비스에 대한 기업 수요가 늘고 있다. 강남 오피스 상권과 구로 일대 지식산업센터 등 주요 업무 지구를 중심으로 사무실 대청소 및 정기 유지 관리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나, 기존 시장의 단순 면적(평수) 기준 획일적 정산 방식이나 사후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 불분명 등으로 기업 실무진이 비효율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영구크린은 이러한 시장 내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다년간 축적된 현장 데이터와 서비스 이력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청소 체계를 수립했다.
특히 영구크린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부여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하며 품질 관리 역량을 검증받았다. 현장 작업 중 발생하는 고객사 요구사항 및 이슈에 대해 작업자 개인이 아닌 본사가 직접 개입해 중재하는 ‘365일 소비자 불만센터’를 가동해 기업 고객의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견적 산정 방식도 세분화했다. 단순 면적 기준의 일률적 단가 산정에서 벗어나 사업장의 공간 구조, 동선, 오염도, 집기 및 사무가구 배치 현황 등을 다각도로 진단하는 ‘사무실 맞춤형 견적 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최소화했다.
영구크린의 사업장 클리닝 서비스는 입주 청소와 대청소를 비롯해 정기 유지 관리까지 기업별 환경에 맞춰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