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컴투스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동통신 3사와 협업에 나섰다. 컴투스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와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신작으로 지난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스는 서비스 초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제휴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통신사 결제 시스템과 게임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컴투스는 통신 3사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시 연계 혜택을 제공하며 제휴 프로그램은 9월1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게임 내에서는 정식 서비스에 맞춰 이용자들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 콘텐츠도 운영하고 있다. 7일 출석 프로그램 ‘올림포스의 부름’을 비롯해 성장과 장비 강화, 제작 등 플레이 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테나의 특별지령’, ‘헤파이스토스의 담금질’, ‘영웅의 여정 오디세이아’, ‘아폴론의 도약’ 등 게임 진행 단계에 맞춘 콘텐츠도 함께 운영 중이다.
컴투스는 통신 3사와의 협업과 게임 내 콘텐츠 운영을 병행하며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서비스 초기 이용자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