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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海)뜰날’서 연어껍질부각 등 이벤트존 운영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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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도 속초 하나로마트 “해뜰날” 행사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강원도 속초 하나로마트 “해뜰날” 행사
[더파워 최성민 기자] 경동대학교앵커사업단(단장 박현욱)은 11일 강원 속초농협 하나로마트 엑스포점 행사장의 수산물 직거래장터 “해(海)뜰날”에 참여, 동해 수산가공제품 홍보와 소비 촉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 가격의 수산물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속초시, 속초시수출협회,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 경동대·강원대, 강릉앵커사업단 등의 산·학·관 협력으로 마련했다. 또 속초지역 수산가공업체 여섯 곳이 오징어순대, 젓갈, 반건조 수산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방문자들에게는 수산물 20~50% 할인 판매, 수산제품 만들기 체험,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경동대는 강원앵커사업이 지원한 ‘연어껍질부각’ 시식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연어껍질 활용 부각의 특성과 맛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동해 수산자원 활용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였다.

현장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속초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하며 지역 수산산업과 직거래장터에 관심을 표하였다. 참석자들은 지역 수산가공업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수산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였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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