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경영·사업화 컨설팅사 림팩스컨설팅과 물류 기업 (주)TY로지스틱스가 중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실행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림팩스컨설팅 홍승수 대표와 (주)TY로지스틱스 이주용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기업들이 초기 기획 이후 실제 통관과 물류 단계에서 겪는 실무적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림팩스컨설팅은 기업 지도 현장에서 수집된 물류 인력과 해외 거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TY로지스틱스에 제휴를 타진했다.
협약에 의거해 림팩스컨설팅은 경영 진단,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정부 공모·지원사업 연계, 수출 방향성 설계를 책임진다. 바이어 확보, 수출입 통관 행정, 국제 화물 운송이 요구되는 기업에는 TY로지스틱스의 실무 서비스를 투입한다.
TY로지스틱스는 화물 운송, 바이어 매칭, 수출입 통관 자문, 무역 행정 실무를 전담한다. 자체 운영 중인 ‘TY TradeOne’ 플랫폼을 통해 거래처 발굴, 계약, 인증 점검, 해상·항공·철도·육상 운송, 물류창고 대행(3PL), 배송 완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다.
TY로지스틱스 제휴 기업 중 경영 환경 개선과 사업 모델 고도화, 신규 정부과제 유치가 필요한 곳에는 림팩스컨설팅의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림팩스컨설팅 관계자는 "전략 수립이나 지원사업 연계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해외 거래와 물류 실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취지"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