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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상공회의소, 기업인 간담회 개최…지역경제 활성화 머리 맞대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9-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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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지역경제 발전 위한 소통 강화

▲김제상공회의소, 기업인 간담회(사진=김제시)이미지 확대보기
▲김제상공회의소, 기업인 간담회(사진=김제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제시는 김제상공회의소(회장 김윤권)가 17일 정성주 김제시장을 초청해 관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성주 시장을 비롯해 김제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경영상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업인들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 각종 행정절차 간소화, 규제 개선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들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행정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정성주 시장은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시장은 “기업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계신 어려움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상공회의소는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기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김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김제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기업인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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