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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도 브랜드 전략... 헤이데이미디어, 차별화된 홈페이지·타깃 홍보 서비스 제공

황인석 기자

기사입력 : 2026-10-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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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적인 디자인 탈피, 브랜드 가치 높이는 공모전 홈페이지 구축

사진=헤이데이미디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헤이데이미디어 제공
[더파워 황인석 기자] 공모전이 단순한 아이디어 모집을 넘어 공공기관의 정책을 알리고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공모전 기획과 운영뿐 아니라 차별화된 홈페이지 디자인과 참가자 모집을 위한 타깃 홍보 전략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디지털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헤이데이미디어는 정부·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를 대상으로 공모전 기획부터 홈페이지 구축, 참가자 모집, 홍보, 접수·심사 운영까지 통합 공모전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헤이데이미디어는 대통령실 산하기관을 비롯해 서울시, 상주시, 강원랜드 등 다양한 정부·공공기관과 행정기관의 공모전대행 사업을 올해 수행했다. 또한 50여 개 정부·공공기관 SNS홍보 및 캠페인 사업에서 축적한 디지털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별 특성에 맞춘 공모전 운영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공모전 홈페이지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벗어나 주최기관의 브랜드 정체성과 공모 주제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참가자가 공모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접수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이용 동선을 설계한다.

공모전 홈페이지를 단순한 접수 창구가 아닌 브랜드 홍보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주최기관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참가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공모전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참가자 모집을 위한 타깃 디지털마케팅도 차별화 요소다. 공모전의 목적과 참여 대상에 따라 검색광고, SNS, 온라인 커뮤니티, 관련 매체 등을 활용해 홍보 전략을 수립한다. 청년·대학생, 디자인 전문가, 일반 국민 등 대상별 관심사와 이용 채널을 분석해 실제 공모전 접수로 이어질 수 있는 홍보에 집중한다.

또한 홍보 채널별 유입과 접수 현황을 분석해 광고 운영 방향을 조정하고, 유효 응모작 확보와 참가자 모집 확대를 지원한다. 모집 공고와 참가 안내, 접수 마감, 수상작 발표 등 단계별 홍보 콘텐츠를 카드뉴스와 숏폼, AI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한다.

운영 과정에서는 참가자 문의 응대부터 작품 접수, 심사위원 운영, 결과 발표, 성과 보고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다. 공모전 종료 후에도 수상작을 기관 홍보와 브랜드 캠페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후속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헤이데이미디어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공모전을 단순한 아이디어 모집을 넘어 정책 참여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별화된 홈페이지 디자인과 정교한 타깃 홍보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통합 지원하고 있다"며 "참가자 모집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석 더파워 기자 hi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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