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완주군이 오는 10일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 완주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완주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완주군이 오는 10일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15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2026 완주군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완주군은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기 위해 현장 채용면접과 채용설명회, 취업 상담 등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완주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비롯한 지역 안팎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일대일 현장 채용면접관과 입사 상담관이 운영된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과 LS엠트론㈜, ㈜오디텍, ㈜서진산업 등은 채용설명회를 통해 채용 계획과 직무, 근무 환경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JOB&TALK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면접 상담, 직업 적성 탐색 등 구직 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청년 현직자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관에서는 실제 업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직무 정보를 공유한다.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취업과 비자, 지역 정착 등에 관한 별도 상담부스를 마련한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지역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구인난과 주민들의 구직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고용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