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른쪽부터 BNK부산은행 정영준 고객지원그룹장, 롯데자이언츠 전준우 선수[더파워 이경호 기자] BNK부산은행은 부산 연고 야구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023년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까지 17년째 판매되고 있는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이다. 올해는 총 1조원 한도로 5월31일까지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인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은 3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