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병수 기자) 한화오션(042660)은 중동 지역 선사 2개사로부터 각각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과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LNG운반선의 수주 금액은 1조4381억원, VLCC는 7196억원이다. 총계약 금액은 2조 1511억 원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오션은 올해 현재까지 LNG 운반선 16척, VLCC 7척, 암모니아 연료전지 추진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1척, 해양 설비 1기 등 총 53억3천만달러를 수주했다.
한화오션은 "올해 22척의 LNG 운반선을 건조하는 데 이어 내년에는 창사 이래 최다인 24척이 건조될 예정"이라며 "수익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