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수영 기자) 23일 서울 중구 남산 크레스트72에서 ‘페이스 오브 코리아’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 회장 양의식)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원장 박창식) 주최,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 주관으로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한국대표 선발대회가 열렸다.
오라클피부과 노평근 상무, 정지원(오라클피부과상)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한국 일본 중국 몽골 필리핀 카자흐스탄 미얀마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등 최대 25개국의 지역 예선전을 거친 아시아를 대표하는 남녀 엘리트 모델들이 한국에 모여 아시아 최고의 모델을 뽑는 대회다. 국가별 대표를 선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관련 산업과 문화가 아시아와 교류· 소통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그 기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