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장수 음료 브랜드들이 새로운 맛을 앞세워 제품군 확장에 나서고 있다. 동원F&B는 13일 유산균 음료 브랜드 '쿨피스'의 신제품 '쿨피스 생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추가된 새로운 맛이다. 동원F&B는 바나나의 단맛과 쿨피스 특유의 새콤한 맛을 함께 담아 제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44시간 동안 배양한 생유산균을 넣었다고 덧붙였다.
쿨피스는 1980년 출시된 국내 유산균 음료 브랜드다. 현재 복숭아와 파인애플, 자두맛 등에 이어 바나나맛까지 제품군을 넓히게 됐다.
동원F&B에 따르면 쿨피스의 연간 판매량은 8000만개 수준이다. 회사는 최근 쿨피스가 떡볶이 등 매운 음식과 함께 즐기는 음료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선택지를 더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