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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리은행, 사학연금공단과 은퇴설계 세미나 개최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3-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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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한승호 기자] 은퇴 이후 자산관리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권과 공공기관이 연계한 맞춤형 노후설계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함께 퇴직 예정 교직원과 연금수급자를 위한 '우리 원더라이프 은퇴설계 세미나'를 우리은행 본점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은행뿐 아니라 증권과 보험 계열사까지 참여해 연금과 자산관리, 건강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IRP와 연금계좌 맞춤형 상담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사학연금공단과 체결한 복지 증진 업무협약을 실제 서비스로 구체화한 행사이기도 하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과 본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우리금융그룹 전문 인력이 퇴직연금과 자산관리, 주식, 보험 분야 1대1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본 세미나에서는 IRP 운용 전략과 증시 전망 및 투자 전략, 은퇴 후 뇌 건강 관리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에는 우리은행 연금전문가와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 한양대학교병원 교수가 참여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행사가 단순 금융상품 안내를 넘어 은퇴 이후 자산과 건강, 생활 전반을 함께 지원하는 종합 은퇴설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 동양생명, ABL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연금과 투자, 보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현장 설문과 이벤트를 통해 수렴한 참가자 의견은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학규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부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사학연금공단과 함께 연금수급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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