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민단체 추천…소통·현장 활동 경험 등 평가 반영
“주민 목소리로 답 찾겠다”…생활밀착형 의정 강조
이미지 확대보기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 / 사진(페이스북) 캡처=이승렬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북구 구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김태식 후보가 시민단체 추천을 계기로 기존부터 이어온 ‘현장 중심’ 의정활동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 후보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은 대표 주관단체 자유시민연합(대표 최태열) 등 16개 시민단체가 참여해 진행된 것으로, 소통 능력과 지역 이해도, 현장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전해졌다.
김 후보는 그동안 지역 내에서 거리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학교 앞 교통안전 봉사 등 지역 밀착 활동도 꾸준히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지역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취지로 전했다.
김 후보는 “추천 과정 자체가 주민의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과 복지, 생활 기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부터 차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민단체 추천 명단은 향후 정당 공천 과정에 참고 자료로 전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