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글로벌대학

부산교육청, 공립유치원 교원과 소통 확대…현장 의견 정책 반영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23 09:49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24일부터 5개 교육지원청 순회 간담회 진행
단설·병설 포함 확대…현장 맞춤 지원방안 모색

지난해 공립유치원 교원 간담회 모습. / 사진=부산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공립유치원 교원 간담회 모습. / 사진=부산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공립유치원 교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를 연다.

교육청은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개 교육지원청별로 ‘2026 상반기 공립유치원 교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기 초 ‘지구별 자율장학’과 연계해 운영되며, 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청과 현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병설유치원을 중심으로 진행했던 간담회를 올해는 단설유치원까지 확대해 공립유치원 전반의 의견을 균형 있게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제안된 의견의 정책 반영 결과를 공유하고, 단설·병설 유치원의 운영 여건 차이에 따른 요구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립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지원 방향도 함께 모색한다.

교육청은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교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립유치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IPO·주요공시·증권리포트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